판빙빙, 청초한 민낯 화보 '명실상부 대륙 여신'

조혜리 기자 2015. 6. 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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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범빙빙)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판빙빙 소속사 측이 판빙빙이 모델로 등장한 '홍수 그라치아(红秀GRAZIA)' 207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판빙빙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빙빙은 파운데이션도 바르지 않은 민낯으로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판빙빙 민낯도 완벽하다" "판빙빙 여신이 따로 없네" "판빙빙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아름다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판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지난달 포브스 차이나가 발표한 '2015년 중국명인방(中国名人榜)'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살 연상의 배우 리천(이신)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판빙빙 공작실 웨이보, 红秀GRA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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