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군-나성범 '펑고 배트로 홈런을?'
김경민 입력 2015. 6. 6. 14:53 수정 2015. 6. 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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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삼성과 NC의 경기에 앞서 NC 나성범과 김태군이 펑고 배트를 들고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창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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