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도 모두 마스크 쓰고
2015. 6. 3. 16:57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 대상자가 1천364명으로 늘어나면서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우려가 더욱 심화된 가운데 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15.6.3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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