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이소연-가희-나르샤 '화이트룩, 민폐에서 명품 하객패션으로'

이선화 2015. 6. 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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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선화기자] 배우 이소현, 가수 가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안재욱-최현주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3명의 女스타는 화이트룩으로 민폐가 아닌 명품패션을 뽐냈다. 이소연은 블랙이 가미된 초미니를 선택했으며, 가희는 깔끔한 매력의 화이트 수트를, 나르샤는 블랙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화이트 브라우스로 센스를 더했다.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춘 이후 7개월만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오늘 결혼식 주례는 배우 박상원,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가수 김종국,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맡았다.

이소연 '깔끔한 화이트 하객패션'

이소연 '블랙이 가미된 초미니 스커트!'

가희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화이트 수트'

가희 "올 화이트여도 수트면 괜찮죠?"

나르샤 '여성미 물씬~ 화이트 하객패션!'

나르샤 '스트라이프 브라우스로 민폐패션 피했어요~"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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