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바다 '시선 싹쓸이한 파격 무대의상'

[뉴스엔 장경호 기자]

가수 바다 '디 오션 (THE OCEAN)' 단독콘서트가 5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바다가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디 오션 (THE OCEAN)'은 지난 2009년 '바라콘'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바다의 단독콘서트로서 첫 번째 브랜드 콘서트인 바라콘에서 BI(Brand Identity)를 강화한 버전의 '디 오션 (THE OCEAN)'으로 연출됐다. 티켓파워를 떠나 공연 자체의 짜임새와 퀄리티로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는 공연으로 자리 잡을 각오로 만들어진 브랜드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바다와 절친한 전 S.E.S 멤버 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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