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해외 극한 알바, "힐링타임 아닌 킬링타임"
2015. 5. 30. 16:27
[OSEN=김윤지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포상휴가를 위한 '해외 극한 알바'에 돌입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30일 오후 방송을 앞두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짝을 지어 '극한 알바'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놀란 눈빛의 정형돈과 하하, 헤매는 유재석과 황광희, 뜻밖의 동침을 하는 박명수와 정준하 등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10년 포상휴가에 들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방콕 공항에 도착, 진짜 휴가를 즐기이 위해서는 타국에서 극한 알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에 휩싸였다.
'해외 극한 알바' 첫 번째 이야기는 30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jay@osen.co.kr<사진> '무한도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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