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집공개, 온통 두 딸 위한 물건만 가득(사람이좋다)
뉴스엔 입력 2015. 5. 30. 09:15 수정 2015. 5. 30. 09:15
'사람이좋다' 이아현 집이 공개됐다.
5월 3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이아현이 두 딸과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됐다.
이아현, 딸 유주 유라 세 식구가 단란하게 사는 집은 아이들이 자라는 집인만큼 아이들 물건과 용품으로 가득 찼다. '엄마 내가 다시 태어나도 나는 엄마 딸이야. 사랑해'라는 편지가 담긴 액자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는 데뷔 21년차 배우 이아현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인생과, 가슴으로 낳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BC '사람이좋다' 이아현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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