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오영욱, 바다에서 보낸 결혼 1주년 기념일

뉴스엔 입력 2015. 5. 30. 08:24 수정 2015. 5. 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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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월 30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1주년. 추워서 아무거나 걸치고 일수가방메고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넓게 펼쳐진 백사장 위에서 남편 오영욱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결혼 1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맥주를 마시며 특별한 기념일을 행복하게 보냈다.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도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엄지원은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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