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한별, 불피우려 머리카락 뽑아 '모발 투혼'

뉴스엔 2015. 5. 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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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희정 기자]

박한별이 불을 뽑기 위해 머리칼을 뽑았다.

5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병만족은 계곡 한가운데를 첫날 머무를 생존지로 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이이경과 불 피우기를 시도했다. 이이경이 불을 피우려고 시도하는 중 박한별은 갑자기 묶고 있던 머리채를 풀더니 머리카락을 뽑아냈고 그 머리카락들을 부싯돌 근처에 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불을 피우기 위한 병만족들의 노력은 계속됐다. 한참 뒤 류승수가 가져온 메모지를 기억해내고 종이를 넣으면서 불을 피우는 것에 성공했지만 얼마 안 가 다시 불씨가 꺼져 모두 절망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얍'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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