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눈빛공격에 삼형제 백기투항 '폭소'

뉴스엔 입력 2015. 5. 29. 22:05 수정 2015. 5.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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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신혜의 눈빛 공격 한방이 모든 남자들을 움직였다.

박신혜는 5월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3회에서 옥순봉 남자들을 확 휘어잡았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은 밭을 갈고 나서 평상에 편히 앉아 한참을 쉬었다. 밥을 먹어야 할 때가 됐어도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급기야 박신혜가 나서서 각종 조리도구들을 챙기고 손수 밥을 지으러 나섰다

보다 못한 나영석 PD가 "손님 혼자 일하고 있잖아. 뭐하는 짓이야"라고 타박했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얘네 집이야. 우리 집 아니야"란 다소 비겁한(?)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신혜가 "아이고 아이고"라고 하며 힘들다는 눈빛 신호를 보내자 결국 세 남자 모두 일어섰다.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이 바쁘게 돌아다니며 박신혜를 돕는 모습이 한번 더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3회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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