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선수 교체 타이밍이 늦었다"

울산 입력 2015. 5. 29. 21:50 수정 2015. 5. 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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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울산=국재환 기자]

한화 김성근 감독. /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울산 문수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9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경기 후 김성근 감독은 "선수 교체 타이밍이 늦은 것이 컸다"며 아쉬움을 표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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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재환 기자 jk_k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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