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윤아 '철통경호 받으며 덕수궁 나들이~'

뉴스엔 입력 2015. 5. 29. 19:08 수정 2015. 5. 29. 19: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정동 야행(夜行)' 축제에 참석했다.

윤아는 5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진행된 야간 축제 '정동 야행(夜行)'을 찾아 공연 관람, 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정동 야행' 축제는 5월 29일~30일 이틀간 펼쳐지며, 덕수궁, 주한 미국 대사관저, 성공회 서울대성당, 서울시립미술관 등 20개 문화기관이 참여, 덕수궁 연장 개장,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정원 최초 개방,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촬영했다.

정유진 noir1979

천이슬 터질듯 가슴 드러낸 지퍼원피스-망사스타킹 '상상력 자극' 김옥빈 파격 가슴노출, 셔츠 훌떡 벗으며 "속살 보여줘?" 최혜연 실오라기 하나없이 벗었다, 엎드린채 농염눈빛 '손치우면..' 씨스타 다솜 벗었다, 처음보는 아찔 비키니 '풍만 가슴골 노출' 흠뻑 젖은 진세연, 은근히 섹시한 화보 속 눈빛[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