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남서부해안 규모 6.8 지진..쓰나미 우려없어(2보)
2015. 5. 29. 16:41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알래스카 남서부 해안에서 28일(현지시간)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현재 자료를 분석할 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망했다.
진앙은 알래스카 우가시크에서 남동쪽으로 104㎞ 떨어진 곳이며, 진원 깊이는 61.7㎞ 다.
- ☞ [포토무비]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아시나요
- ☞ "웬 날벼락"…출근길 여성 겨냥 금속성 물체 발사
- ☞ 中, 여아 26명 성폭행·추행 초등교사 사형집행
- ☞ '살충제용 염산' 뿌린 양식 김 1천500여t 시중 유통
- ☞ 샤넬에 이어 '구찌 대란'…50% 시즌오프에 매장 북새통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홍준표 "한동훈은 尹의 그림자 불과…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돼" | 연합뉴스
- 대마초 피운 뒤 애완견 죽인 20대…112 전화 걸어 자수 | 연합뉴스
-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건강상의 이유" | 연합뉴스
- 푸바오 추가 영상 공개…中 "왕성한 식욕에 실외 활동도 활발"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