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측 "최초 자진 퇴교자 발생.. 두려움 극복 못해"

뉴스엔 2015. 5.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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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에 자진퇴교 멤버가 발생했다.

5월 29일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측은 "해군 특수부대인 SSU(해난구조대)에 입소한 '진짜 사나이' 멤버중 현재까지 3명의 퇴교자가 발생한 가운데, 결국 스스로 자진 퇴교하는 멤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1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에서는 본격적인 해상훈련에 들어가기 전, 각종 수상 훈련을 받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날 훈련은 눈물바다가 됐을 만큼 고된 훈련의 연속이었다.

결국 부상과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한 멤버는 SSU 부대 앞에 마련된 퇴교 종을 치게 됐다. 포기를 의미하는 이 종을 울리게 되면 자진 퇴교가 성립돼 부대 밖으로 나갈 수 있다. 퇴교 종을 친 멤버는 남은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이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SSU 퇴교의 벽을 넘지 못한 멤버는 누구일지 31일 저녁 6시 15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제공)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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