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정호의 초구 스리런 홈런에 신 난 허들 감독

2015. 5. 29. 12: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최규한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의 홈런포가 재가동됐다.

강정호는 29일(이하 한국시간)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 1회 첫 타석에서 3점 홈런을 날리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시즌 2호째를 기록한 뒤 14경기만에 터진 장쾌한 시즌 3호째 홈런이다.

1회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강정호는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이안 케네디의 초구 슬라이더(85마일)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가운데 약간 높은 쪽으로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타격이 이루어진 순간 바로 홈런 타구임을 직감할 만큼 잘 맞혔다. 펫코파크 외야 2층 스탠드에 떨어지는 비거리 445피트(135.6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강정호는 이날 홈런으로 1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0연속경기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타점 행진은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3경기째 이어졌다.

강정호는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피츠버그는 A.J. 버넷이 선발로 나섰다.

강정호가 2사 1,2루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허들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