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소중한 피부는 보호해야죠'[포토]
김한준 2015. 5. 29. 11:21
[엑스포츠뉴스=이천, 김한준 기자]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 천만원)' 1라운드 경기, 안신애(25,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1번홀 세번째 샷을 위해 이동하면서 선블록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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