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베 트레이드, 매팅리 "유리베는 최고의 팀메이트였다" 아쉬움
유리베 트레이드에 대해 매팅리 감독이 입을 열었다.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월 28일(한국시간) 후안 유리베가 포함된 2: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유리베는 5시즌 동안 활약한 다저스를 떠나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유리베에 대해 "유리베는 항상 최고의 팀메이트였다"며 "유리베는 클럽하우스에서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유리베는 항상 클럽하우스를 웃음으로 채웠다"고 언급했다. 매팅리 감독은 "유리베와 같은 선수를 잃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다"고 유리베와 이별을 아쉬워했다.
MLB.com은 유리베 트레이드에 대해 "유리베는 매일 경기에 나서기를 원했다. 하지만 저스틴 터너와 알렉스 게레로 활약에 그럴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로 유리베와 함께 우완 불펜투수 크리스 위드로를 보냈다. 애틀랜타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알베르토 카야스포와 좌완 베테랑 선발투수 에릭 스털츠, 빅리그 경험이 많지 않은 불펜투수인 이안 토마스, 후안 자이메를 다저스로 보냈다.
한편 다저스는 트레이드로 영입한 스털츠를 지명할당했다.(사진=왼쪽부터 돈 매팅리, 후안 유리베)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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