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훈훈한 가족사진 공개 '훌쩍 큰 삼남매'
뉴스엔 2015. 5. 29. 08:54
[뉴스엔 이차령 기자]
전미라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5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올 초. 가족사진 없는 우리 가족. 올해는 자주 찍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윤종신 전미라 윤라익 윤라임 윤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 세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모았다. 훌쩍 자란 라익 라임 라오 세 남매 역시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진심 팬입니다", "딸들 예쁘다", "너무 예뻐요. 라익이 라임이 라오",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삼 남매가 너무 예뻐요", "딸들이 진심으로 너무 예뻐서 정말 좋으시겠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12월 5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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