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 '한식대첩3' 붕장어 가시 폭탄에 심사위원들 당황
뉴스엔 입력 2015. 5. 29. 07:28 수정 2015. 5. 29. 07:28
[뉴스엔 이차령 기자]
심사위원들이 붕장어찜에 들어 있는 가시 때문에 당황했다.
5월 28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 시즌3'에서 각 지역의 최고의 장과 일품 식재료를 이용한 일품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남팀은 붕장어를 이용한 찜과 탕 요리를 준비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조에 가득 담긴 크고 싱싱한 붕장어의 자태에 감탄했고 요리 역시 많은 관심 속 시작 됐다.
하지만 경남팀은 붕장어 손질에서 실수를 한 탓에 시간내 겨우 요리를 완성했다. 요리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심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붕장어 가시가 대량으로 나와 시식에 불편함을 줬다.
최현석, 심영순, 백종원 심사위원은 끊임없이 붕장어 가시를 뱉어냈고 경남팀은 시간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붕장어를 손질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다.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 시즌3' 붕장어 가시 뱉어내는 심사위원 캡처)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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