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수미 "금연껌 3년째..담배 끊는 것보다 어려워"
2015. 5. 29. 00:32
[OSEN=권지영 기자] 김수미가 금연껌을 3년째 씹는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윤현숙의 신발 경매에 참여했다.
특히 김수미는 "왜 입을 가리고 말하냐"는 말에 "지금 금연껌 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현준이 담배 보다 금연껌 끊는 게 더 어렵다고 했다. 지금 3년 째 씹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등이 출연했다.
jykwon@osen.co.kr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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