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다둥이父 정성호 "7월 전셋집 계약만료..이사 큰 부담"

뉴스엔 입력 2015. 5. 29. 00:09 수정 2015. 5. 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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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가 이사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네 자녀의 아빠 정성호는 5월 28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오는 7월 전세 계약이 끝난다고 밝혔다.

이날 정성호는 "7월이면 전셋집이 만기 된다. 이사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려 한다"며 포장이사업체 전문가를 불렀다. 전문가는 "견적을 적게 잡는다고 해도 250만원이 나온다. 짐이 많기 때문에 남자직원 6명, 여자직원 2명 정도 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성호는 "그날 매니저와 내가 오면 조금 싸지냐. 플러스로 운전을 어머니가 하신다"고 어떻게든 이사비용을 줄여보려 애를 썼다.

이후 정성호는 "250만원이면 웬만한 가구를 산다. 부동산 비용도 들고 집도 알아봐야 해 큰 부담이다"고 부담감에 휩싸인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사위 25년차 이만기, 사위 21년차 남재현, 사위 6년차 정성호의 강제 처가살이가 공개됐다.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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