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영원한 피겨퀸의 손인사' [MK포토]
옥영화 2015. 5. 28. 19:44
제1회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가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플레이 더 챌린지’의 주인공은 김연아 전 피겨여왕이다. 김연아가 무대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은반 위 세계 최정상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도전 과정과 은퇴 후 새로운 도전 과제 등을 풀어 놓았다.
한편, 도전 정신의 아이콘 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벤처펀드 요즈마그룹 회장,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 후에는 그룹 샤이니와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가수 보아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동)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딸 화제 '이영애의 과거를 보는 듯한 느낌'
- 민병헌, 3G 출장정지 징계..홍성흔 벌금 100만원
- 박태환 인천AG 메달박탈..계영·혼계영 7명 동반취소
- 제이윤, 유승준 옹호? '입대 위해 美시민권 포기'
- 김옥빈 이희준, 교제 6개월 만에 결별
- 하이브, 어도어 문건 확보…해외펀드 매각·경영권 탈취 정황 찾았다 - MK스포츠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 의심하지 마라…‘최형우 연장 10회 결승타’ KIA, 키움 꺾고 2위 3G 차
- ‘최준호 5이닝 6K 1실점+양석환·라모스 펄펄+홍건희 천금 SV’ 두산, ‘오재원 리스크’ 딛고 NC
- “세르비아보다 더 큰 무대 가능해”…‘국대 살림꾼’ 황인범, EPL 스카우터 불러모은다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