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은 '백조'
입력 2015. 5. 28. 18:30 수정 2015. 5. 28. 18:30
【대구=뉴시스】박문호 기자 = 28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로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2회 대구시 빙상대회에서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꿈나무 박고은(15,정화중)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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