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이제 치고 올라가야죠' [MK포토]
천정환 2015. 5. 28. 16:14
LG 양상문 감독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kt는 정대현이 선발 출전한다. 정대현은 지난 10일 LG 루카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4⅓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LG는 루카스가 선발로 나선다. 루카스는 지난 10일 kt 정대현과의 맞대결에서 6⅔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면서 6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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