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유승준 옹호? 의미심장 글 논란 "고집스러운 한국"

뉴스엔 입력 2015. 5. 28. 14:31 수정 2015. 5. 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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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고 나섰다.

엠씨더맥스 제이윤은 5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것 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금지를 이렇게 기사화 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난 대체 뭐라고 이짓거리 한것일까? 이렇게 모욕할거라면 당연한건 무엇이며 이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였다.

제이윤은 또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 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 들. 이상 무"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제이윤의 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승준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은 최근 아프리카TV 생중계를 통해 대국민사과 나서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승준은 군대에 입대해서라도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병무청은 "그는 귀화 자격이 없다. 한 번도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적이 없는 외국인이 오는게 귀화지, 무슨 귀화를 운운하냐"고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이윤/유승준 두번째 이야기 인터넷 방송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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