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광규-옥택연-이서진, 송사리 손질 도전 '요리초보 삼인방'

김광규, 옥택연, 이서진이 송사리 손질에 나섰다.

tvN '삼시세끼'는 5월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삼시세끼' 3회 스틸, 택연이가 민소매 입고 잡아온 송사리 손질에 나선 옥순봉 브라더스! 뭔가 부족한 우리? 우리에게 답은 신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수돗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송사리 손질에 열중하고 있다. 세 사람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송사리만 바라보고 있지만 요리초보의 모습을 선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정선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뉴스엔 임정윤 기자]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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