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일상도 화보처럼.. 타투 마저 '섹시'

뉴스엔 2015. 5. 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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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5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날개뼈 근처에 새긴 타투가 돋보이는 자세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평소 몽환적이고 농염한 느낌을 탁월하게 표현하는 재능을 갖춘 현아는 게재한 사진에서도 이런 장점이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탄성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도 현아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팬들은 "그냥 휴대폰 사진도 화보같은 느낌이 나네. 멋지다", "현아, 어떻게 이런 오묘한 분위기가 날까. 어울려", "타투 분위기 있다. 현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희아 기자]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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