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측 "김옥빈과 좋은 동료로 남기로" 결별 인정

뉴스엔 2015. 5. 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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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이 김옥빈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배우 이희준 소속사 관계자는 5월28일 뉴스엔에 "이희준이 김옥빈이 지난 4월 결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희준 김옥빈 두 분 다 배우이다 보니까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희준은 결별 후에도 덤덤하게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관계자는 "이희준은 지난 27일 연극 공연을 마치고 현재 영화 '로봇고리' '오빠생각' 촬영에 한창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옥빈 이희준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6개월 넘게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며 사랑의 감정이 싹텄고 이후 지난해 12월 체코 프라하 여행 중인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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