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복면가왕' 화제 후 '후아유' 분량 늘어"(라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육성재가 '복면가왕'으로 화제가 된 후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 분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육성재는 5월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복면가왕'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후아유'에서 그냥 주연은 아니고 서브 주연 같은 느낌이었다"고 운을 뗀 육성재는 "근데 서브 주연이라 하기도 뭐할 정도로 분량이 많아졌더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육성재는 "여기서 처음 언급하는데 드라마 OST도 할 것 같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희, f(x) 루나, MC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BTOB 육성재 등 MBC '일밤-복면가왕'을 빛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박아름 jamie@

▶ 스튜어디스 벗겨놓은 화보? 섹시女 12명 내세운 항공사 달력 '시끌' ▶ 이하늬, 가릴곳만 겨우 가린 초민망 노출 '속옷도 벗어던져' ▶ 치어리더 박기량, 카메라앞 과감히 드러낸 속살 '몸매 이정도였나' ▶ 김사랑, 역대급 가슴 노출드레스 '모두의 시선이 그곳에' ▶ '님과함께2' 안문숙 김범수, 19금 영화 보다가 급격히 달아올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