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승려들 '반(反) 로힝야' 시위
2015. 5. 27. 19:31
(양곤<미얀마> AP=연합뉴스) 미얀마의 민족주의 성향 승려들이 27일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약 300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동남아시아 해변에 밀려든 선상 난민은 로힝야족 무슬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미얀마 정부와 미얀마 내의 많은 사람들은 로힝야족이 자기 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ci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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