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 백상] '허그'부터 '키스'까지..축하의 순간 BEST 5

이소은 입력 2015. 5. 27. 13:09 수정 2015. 5. 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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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소은] "내 키스를 받아라"

가장 수위가 진했던 축하 인사. TV부문 남자 예능상 수상자인 전현무에게 지난해 이 부문 수상자인 김영희가 진한 '볼키스'를 선물하고 있다.

"두 남자의 진한 포옹"

영화 '끝까지 간다'의 두 주인공이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공동 수상하며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이 사진이 찍힐 당시 조진웅은 자신의 수상 결과를 모른 채 이선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언니 한번 안아보자"

드라마 '마마'에 함께 출연한 송윤아와 문정희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두 배우는 이 부문을 두고 경쟁을 벌였지만 송윤아의 이름이 호명되자 문정희는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아이돌의 의리 허그"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임시완이 TV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자 같은 부문에 올랐던 이준이 그를 끌어안으며 진심의 축하를 건넸다. 임시완이 이준의 품에 폭 안겨있다.

"장그래의 깨알 팔짱'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PD가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하자 작품의 주인공을 맡은 임시완이 팔짱을 끼며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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