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유인영 '아찔한 미녀, 온 몸 휘감은 시스루'(백상예술대상)

문수지 입력 2015. 5. 27. 07:03 수정 2015. 5. 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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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유인영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유인영은 온 몸을 시스루로 휘감은 아찔한 드레스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허벅지까지 드러나는 시스루와 과감하게 노출한 뒤태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는 모습이었다.

주원, 김아중, 신동엽이 진행하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으로 26일 오후 JTBC를 통해 생중계됐다.

유인영 '등장부터 깜짝'

유인영 '옆태도 아슬아슬'

유인영 '걷기만 해도 아찔'

유인영 '뒤태까지 파격 그 자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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