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업자들의 '사람' 우리
김재영 2015. 5. 26. 22:52
【왕부르마=AP/뉴시스】말레이시아와 태국 국경 부근에서 발견된 인신매매업자들이 세운 캠프에서 사람들을 가둬놓은 나무와 철사로 얼기설기 짠 우리가 방치되어 있다. 26일 말레이시아 법의학 조사팀은 이곳에서 첫 시신을 무덤에서 발굴했다. 밀매업자들이 파묻고 간 미얀마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인의 것으로 보이는 무덤130여 개가 이곳에서 발견된 바 있다. 2015. 5. 26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