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3-10 대패에 지옥의 특타' [MK포토]

김재현 2015. 5. 26. 22: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가 한화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선발 임준혁의 호투와 김주찬의 3점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냈다.

한편 친정팀 KIA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선발 송은범은 7안타 4실점으로 조기강판됐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 져 2연패를 기록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경기에 패한 후 황선일에게 특타를 시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