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코트에서 더욱 돋보인 각선미'[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5. 26. 10:48 수정 2015. 5.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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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샤라포바가 프랑스오픈 2회전에 가볍게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는 5월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에스토니아의 카이아 카네피를 2-0(6-2 6-4)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내리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2012년과 2014년에 우승을 차지한 샤라포바는 2회전에서 세계랭킹 91위인 비탈리아 디아트첸코와 격돌한다.

한편 비너스 윌리엄스(15위 미국)는 1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 윌리엄스는 슬론 스티븐스(40위 미국)와의 1회전 경기에서 0-2(6<5>-7 1-6)로 졌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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