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측 "임신 3개월, 드라마 촬영 지장 없다"
2015. 5. 25. 13:51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든 사실이 확인됐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OSEN에 "이윤지 씨가 임신 3개월째"라면서 "몸을 잘 돌보고 있어 드라마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윤지는 현재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해 9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jmpyo@osen.co.kr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