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군살실종 각선미 수영복 자태 '아찔'

뉴스엔 2015. 5. 25. 13: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차령 기자]

예정화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한 일상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워터파크다. 몇 주째 바쁘고 잠도 못자서 오늘처럼 쉬는 날은 집에서 하루종일 퍼질러 있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난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형광색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예정화는 타이트한 래쉬가드로 완벽한 볼륨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정화는 놀라운 다리길이로 각선미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다리 길어지는 운동은 없겠죠?", "예코치님 아이러브", "우와 너무 아름다워요. 재밌게 노세요", "부럽네요. 나도 물에서 놀고파", "끌잼이실 듯", "옆구리 쌀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이차령 leechar@

여배우S, 속옷 안입고 레드카펫 행차 '다 보이는줄도 모르고..' 최희, 충격 상반신 탈의 동영상 '속옷도 없이 가슴을..' 나비, 침대 누웠더니 튜브톱 속 터질듯한 가슴 '몰라봤던 글래머' 고우리, 볼륨감 넘치는 아찔 비키니 "오늘밤 같이 있어" 우결 공승연, 망사 스타킹에 아찔 하의실종 "너무 야한거 아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