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두 아들과 함께한 35세 생일 '세상 다 가진 표정'

장백지가 두 아들과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다.

5월 24일(현지 시간) 장백지 매니저 웨이보에는 장백지의 생일을 맞아 "평온한 세 모자, 그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과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장백지는 작은 케이크가 담긴 접시를 들고 두 아들 루카스, 퀀터스의 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장백지의 두 아들은 풍선을 꼭 쥔 채 해맑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백지는 영화 '촉산전', '그림자 애인', '최강희사', '스피드 엔젤', '망불료'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장백지 매니저 웨이보)

[뉴스엔 임정윤 기자]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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