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영상] 모레츠, 사투리의 비밀?..Do-Ran-Na, 찰진 연습

[Dispatch=박인영기자]

▷ WHO :클로이 모레츠(19)

▷ WHEN :2015년 5월 22일 오전.

▷ WHERE :서울 반얀트리 호텔.

▷ WHAT :'SNL 코리아6' 리허설 중인 모레츠. 말춤, 먹방, 사투리, 성공적.

▷ WHY :미국 국민 여동생? 하지만 한국에선 찰진 욕동생. 정명옥을 향한 거침없는 사투리의 비밀은? 아래 'HOW'에서 '노-하우' 대공개.

▷ HOW :"사투리 노하우요?"

지난 23일 'SNL 코리아 6'에 출연한 클로이 모레츠. 먹방, 말춤 등을 훌륭하게 소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건 찰진 사투리.

모레츠는 "돌았나?", "못생긴 게!"라며 거친 한국어 사투리를 구사함. 그 배경에는모레츠를 위한 맞춤 자막 서비스 존재.

"도란나?"

"무슨 뜻이야?"

가수 에릭남의 특강도 한 몫. 에릭남은 단어의 의미 뿐 아니라 발음, 억양까지 직접 지도.

마지막으로 모레츠의 연습 또 연습. 백문이 불여일견! 깜찍한 리허설 비하인드를 직접 보시라!

<사진·영상=이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