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별 후 근황, 친구들과 첫 라운딩 나들이
뉴스엔 입력 2015. 5. 25. 10:13 수정 2015. 5. 25. 10:13
[뉴스엔 조유나 인턴기자]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황정음은 5월 24일과 25일 두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챙이 넓은 나들이 모자를 쓰고 친구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황정음은 라운딩을 위해 친구들과 골프장을 찾았다고 알렸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친구와 내 생애 첫 라운딩"이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했던 남자친구 김용준과 지난 3월 헤어졌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둘은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왔으나 결별했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조유나 younac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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