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앉으니 더 돋보인 글래머 몸매[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5. 25. 07:54 수정 2015. 5. 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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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소피 마르소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여전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세리머니가 5월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됐다.

이날 소피 마르소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소피 마르소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르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칸 영화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 홀로코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헝가리 감독 라슬로 네메스의 '사울의 아들'이 차지했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마돈나'와 '무뢰한' 2편이 '주목할 만한 시선 상' 부문에 진출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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