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조재현, 박철민-조혜정 진한 포옹에 묘한 질투(아빠를부탁해)

뉴스엔 입력 2015. 5. 25. 07:03 수정 2015. 5.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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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자신보다 더 친한 박철민과 딸의 모습을 보고 외로움을 느꼈다.

5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이 박철민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이날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함께 막걸리집에 가서 절친한 배우 박철민을 불렀다. 박철민은 조혜정의 '술 선생님'으로, 두 사람은 연기를 하면서 남다른 인연을 쌓았다.

박철민은 등장하자마자 조혜정을 끌어 안고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조재현은 "(혜정이) 정말 2병 반 마셨냐"고 물었다. 박철민은 "아니 나는 그런 계산없이 '먹자'고 하면서 마셨다"며 "나도 딸하고 마신다. 아내랑 먹기도 하고 딸하고도 단둘이 마신다. 자기가 안주를 만들기도 한다. 치즈를 잘게 잘라서 안주까지 만들어준다"고 조혜정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이에 조재현은 묘하게 소외되는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부녀의 부산 방문기와 조민기와 방학을 맞아 귀국한 조윤경 부녀의 상봉, 조재현 조혜정의 포복절도 놀이공원 방문기, 강석우 강다은 부녀의 닭발 '먹방'이 공개됐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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