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김성령, 웨딩드레스 여신미모 과시 '아찔'

뉴스엔 2015. 5. 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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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여왕의꽃' 22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22회(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레나정(김성령 분)은 박민준(이종혁 분)과 결혼을 준비했다.

레나정은 방송에서 재벌남 박민준과의 결혼을 공개 발표하며 현대판 신데렐라가 됐다. 이로써 레나정이 계획했던 대로 스토커 자작극이 신데렐라 로맨스로 둔갑했다.

박민준과 레나정은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곧 함께 웨딩드레스를 골랐다. 레나정의 조수 노릇을 하고 있는 강이솔(이성경 분)은 레나정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찍어줬다.

레나정이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김성령의 여신미모가 빛을 발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김성령)와 그가 버린 딸(이성경)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여왕의꽃' 22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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