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광장에 나타난 판다 1600마리
이승환 2015. 5. 24. 18:40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롯데백화점 주최로 세계자연기금(WWF)과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이 열렸다.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 1600마리 판다는 현재 판다 생존 개체 숫자를 뜻한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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