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딸 조윤경 "그동안 너무 남친 집중.. 반성"(아빠를 부탁해)

뉴스엔 2015. 5. 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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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달라졌다.

5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이 "방송을 보고 나를 되돌아봤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에서 학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조윤경은 조민기 앞에서 애교도 부리고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빠들도 "원래 저렇게 활발했냐"고 놀랄 정도.

조민기는 "딸도 뭔가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윤경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방송을 보고 생각을 많이 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내가 친구들, 남자친구에 치중한 삶을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서운해 하시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태도가 달라진 이유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부녀의 부산 방문기와 조민기와 방학을 맞아 귀국한 조윤경 부녀의 상봉, 조재현 조혜정의 포복절도 놀이공원 방문기, 강석우 강다은 부녀의 닭발 '먹방'이 공개됐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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