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부친상 오늘 발인, 유세윤·장동민 함께 울었다
입력 2015. 5. 24. 14:18 수정 2015. 5. 24. 14:18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유상무의 부친상 발인이 오늘(24일) 진행됐다.
24일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OSEN에 "오늘 오후 유상무 부친 발인식을 진행했다"며 "유세윤, 장동민도 부친상을 당한 동료와 슬픔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 21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유상무는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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