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h 드림콘] "섹시퀸 누구?"..걸그룹, 과감한 포즈

2015. 5. 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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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지난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사랑한다 대한민국-2015 드림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씨스타' 보라, '시크릿' 전효성, '카라' 구하라, 'EXID' 하니는 아찔한 노출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은 '2015 드림콘서트'는 엑소, 샤이니, 인피니트, B1A4, 빅스, 갓세븐, 방탄소년단, 비투비, 헤일로,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EXID, 러블리즈, 샤넌, 카라, 시크릿, 레드벨벳, CLC,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씨스타' 보라, '아찔한 S라인'

"내가 각선미 퀸"

'시크릿' 전효성, '터질듯한 볼륨'

"오늘은 노출퀸"

'카라' 구하라, '눈부신 미모'

'이 구역 미모퀸'

'EXID' 하니, '무대 압도하는 눈빛'

"내가 오늘의 분위기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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