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송윤아와 친자매같은 투샷 "사랑하는 언니"
뉴스엔 2015. 5. 24. 07:50
배우 송혜교가 송윤아와 친자매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5월24일 오전 "사랑하는 우리 윤아 언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송윤아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친자매를 연상케 하는 다정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송중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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