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카라 박규리 '핫팬츠 완벽하게 소화'(드림콘서트)

뉴스엔 입력 2015. 5. 24. 07:31 수정 2015. 5.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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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가 5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카라 박규리가 2015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2015 드림콘서트에는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엑소(EXO/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세훈), 갓세븐(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 등이 출연했다.

또 이날 2015 드림콘서트에는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정하나 전효성),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등이 함께 했다.

주최측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드림콘서트는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공연으로,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진행해오는 동안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강조하는 이른바 '애국'콘서트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왔다"며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로, 최근 희석돼 가는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살리고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 '애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셉트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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