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다비치 강민경 '흩날리는 초미니에 드러난 각선미'(패밀리 페스티벌)

뉴스엔 입력 2015. 5. 23. 20:52 수정 2015. 5. 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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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롯데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2015 패밀리 페스티벌이 5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객들과 스타들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스탠딩석을 5000석으로 확장해 현장의 분위기는 그 어느 콘서트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해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네팔 지진 구호 기금 모금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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